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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굶었습니다.
: 민규 : 2017-05-29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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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제공이라는 문구가 무색할정도였습니다.

행사 나가서 밥 못 먹고 올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초등학생 아이까지 함께 참여했는데 말이죠..

근처에 적당한 매점도 없어서..

배고프다는 아이에게 조금만 참아보자고 달래고, 그렇게 45분이 넘게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드뎌 밥이 되었다고 하더니....지급이 되지 않더라구요... 반찬이 없다고... 

밥과 고추장은 있으니 먹을 사람은 먹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식사지급이 되지 않았는데 다들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에 실망감이 크더군요..

지금껏 자전거퍼레이드 참여했지만 이런 행사진행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작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이 된것 같은데요..

참가인원 모집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후기를 참고하시어 다음 해 진행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환불받고 싶은 마음이 큰 행사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