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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좋은 경험에 감사! 아쉬웠던 점은!
: 김정태 : 2018-05-28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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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달려보고 싶은 코스(장소)였고 처음 참가해보는 대회였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었고 무사히 귀가했다는 것에 스스로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또한 대회를 통해 일부 구간이지만 민통선이라는 특별히 의미가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허락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골인 지점에서 맛보는 비빔국수는 최고였고 수고하신 그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의정부에서 일반버스 이용 참가, 복귀는 연천에서 자전거로 귀가)
아쉬웠던 점 한가지가 있다면, 셔틀이나 개인 또는 팀단위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참가자를 위한 복귀 대책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반버스나 기차를 이용하여 귀가하고 싶었으나, 기차는 접이식 자전거 외에는 이용할 수 없었고, 버스 교통편은
대회 안내데스크나 자원 봉사자들도 아는 바가 없어서 자전거로 복귀할 수밖에 없었음.
다행히 대회 코스(56Km)가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편이여서 자전거로 귀가하는 데는 별 무리가 없었으나,
연천에서 소요산 입구까지 이동하는 구간은 일반도로여서 굉장히 위험한 구간이였고,
우리팀 외에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위험하게 귀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다음 대회부터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기차나 버스를 이용한 귀가 대책을 대회운영 사이트에 탑재해 주시면 좋을 듯 하고, 또 한가지는 평소에는 기차나 버스에 자전거를 실을 수는 없지만,
대회 당일만이라도 참가자들의 복귀 편의를 위해 기차나 버스(직행,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부서)과
협조해 주신다면, 앞으로 더 성대하고 완벽한 대회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